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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 국립발레단은 여러분의 즐겁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조의 호수Swan Lakean.com

일시
2010 12.07~ 12.12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
120분
기본가
VIP 100,000 / R 80,000 / S 60,000 / A 40,000 / B 10,000 / C 5,000
공연소개

< 1 막 >

1막 1장 - 왕자의 생일날 오래된 독일의 한 성에서 왕자 지그프리트의 20세 생일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그의 어머니와 친구들,

귀족들이 축하를 하기 위해 보이고 왕자에게 기사작위가 수여되고 왕자는 칼을 선물 받는다. 젊은 소녀들이 왕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만 왕자는 관심이 없다. 순수하고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귀족들이

떠난 후 홀로 있게 된 왕자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어떤 그림자의 존재를 의식한다. 마치 어떤 이상한 힘이 자꾸만 그를 부르는 것

같다. 그것은 천재적인 악마이다. 그는 끊임없이 왕자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오던 존재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자신과

동행하는 어떤 강력하고 불길한 이끌림에 의해 지그프리트는 환상의 세계로 굴복하듯이 빠져든다.

 

1막 2장 - 천재적인 악마에 이끌려 지그프리트가 다다른 곳은 어느 호숫가이다. 호수 위에 달빛이 비치는 가운데 마법에 걸린

백조 여인들이 나타난다. 그들 중에 지그프리트는 오데트를 발견한다. 그는 마치 마술에 걸린 듯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혹당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자신이 꿈꾸던 사랑을 만나게 된 것이다. 오데트는 천재적인 악마의 저주에 의해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의 신세를 하소연하면서 이 저주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그프리트는 오데트에게 영원히 그녀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하면서 다음날 왕궁 무도회에서 그녀와의 결혼을 발표할 것을 맹세한다.

 

< 2 막 >

2막 1장 - 여왕의 초청으로 헝가리, 러시아, 스페인, 나폴리, 폴란드의 왕녀들이 성에 도착한다. 왕자는 그들 중에 한명을

자신의 신부로 선택해야 한다. 초대받은 왕녀들은 화려한 춤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지만 지그프리트는 오직 오데트 생각 뿐이다.

그 때 갑자기 나팔소리와 함께 천재적인 악마와 오딜이 흑조들을 대동하고 무도회장에 나타난다. 왕자는 오데트와 너무 닮은 오딜에게

놀라서 그녀에게로 황급히 다가간다. 지그프리트는 오딜의 존재가 미덥지 않지만 고혹적인 춤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오딜을 당해내지

못한다.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된 지그프리트는 오딜을 자신의 신부로 공표한다. 그 순간, 무도회장에 어둠이 깔리면서 아름다운

오데트의 환영이 나타난다. 지그프리트는 그가 운명의 장난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배신을 속죄하기 위해 서둘러

백조들의 호숫가로 달려간다.

 

2막 2장 - 밤늦은 호숫가에 음울한 기운이 호수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오데트가 백조들에게 왕자가 그녀에게 한 맹세를 어겨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 그때 오데트에게 용서를 구하려고 지그프리트가 달려온다. 그러나 천재적인

악마는 둘을 갈라놓기 위해 계속 방해를 한다. 지그프리트는 운명에 맞서 싸우지만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악마를 당해낼 수가 없다.

악마가 왕자를 처치하려는 순간 오데트가 온 몸으로 막아 지그프리트를 보호한다. 그 순간 그들의 사랑이 악마의 악한 힘을 이겨내어

결국 악마는 쓰러지고 만다.

 

 

<백조의호수> 날짜별 주역 캐스팅

 

 

오데트/오딜

지그프리트

12월7일 19:30

김지영

공연 상세안내 목록
제작진/출연진
제작진/출연진 목록
안무가 Yuri Grigorovich유리 그리가로비치
출연 및 작가소개
출연진 상세
예술감독 최태지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음악 P. I. 차이코프스키
무대
의상 사이몬 바르살라즈
미술 사이몬 바르살라즈
조명 미하일 서칼로프
지휘 구자범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국립발레단
기타정보
기타정보 목록
장르
주최 국립발레단
문의 02) 587-6181
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
유의사항
공연 상세안내 목록
관람후기

총 5건의 평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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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점
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10점 10점 어제 공연 보고 하루종일 낭만적~인 분위기에 기분 좋습니다. ^^ 출연하신 분들, 한분한분 너무 멋있었구요~ 음악과 함께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보러 갈게요~ 지젤도 기대할게요~^^*감사합니다! pianist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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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10점 10점 국립발레단의 모든 공연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하면 안되나요? 구자범님과 코리아심포니의 연주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동작 하나하나와 어쩌면 그렇게도 호흡이 완벽한지 공연내내 넋을 pasadina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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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10점 10점 잃었습니다. MR로 하는 발레공연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공연 에서 오딜과 오데트역을 맡았던 발레리나가 최유희씨였나요? 앞으로 정말로 가슴속에 새겨 두어야 할 발레리나 같습니다. pasadina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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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10점 10점 거기다 정영재님의 연기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시각적인 발레리나들의 연기와 청각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하나가될때 발레공연이 얼마나 환상적 일수 있는지 비로소 알게되었습니 pasadina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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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5점 5점 Name 무용평론가 송종건 [ IP : 118.32.133.104 ] Subject 국립발레단 - 백조의 호수 Homepage http://dancecritic.com.ne.kr < 국립발레단 - 백조의 호수 > 같은 클래식발레 공연이라고 하더라도, 공연을 할 때마다 그 공연은 새롭게 관객들에 게 다가 설 수 있다. 여러 가지가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2가지 이유를 찾 을 수 있다. 첫째는, 공연을 할 때 마다 느낌과 체형 등이 다른 주역들 등이 나와, 서 로 다른 느낌과 감동을 객석에 새롭게 던지기 때문이다. 공연 때마다 캐스팅이 달라지면서 공연의 감동이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는, 공연을 할 때마다, 공연단 전체가 함께 작품에 새로운 예술혼을 담아 관객에 접근 하는 경우이다. 어떻게 보면 두 번째 이유가 더 큰 이유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때 마다 하는 공연이니까, 또 한다’는 자세로 임하는 공연은 아무런 느낌을 만들어 낼 수 가 없다. 국립발레단의 < 백조의 호수 >(최유희/정영재 주역) 공연이, 적지 않은 좌석을 비워두 고, 지난 12월 8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다. 작품 전체적으로 움직임과 이미지에 생동감이 없어 헛헛한 느낌 속에 이루어지고 있던 이날 공연은, 공연 전체가 어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느낌이 있었다. 교포출신으로 영국로열발레단에서 활동한다는 여자 주역 최유희도 특별한 느낌을 만들 지 못했다. 움직임 자체는 탄탄한 모습이었는데, 빛나는 백조여왕의 느낌은 없었다는 것이다. 흑조여왕 오딜 역할에서도 뇌쇄적이며 매혹적인 라인이나 느낌이 나타나지 않 고 있었다. 남자 주역 정영재도 왕자의 기품을 더 살려낼 수 있는 움직임이나 체형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 2막 1장 ‘왕궁무도회’ 에서 솔리스트들에 의해 이루어진 각국의 민속 캐릭터 춤에서 ‘스페인 춤’은 경쾌하고 선명하게 이루어져서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고, ‘나폴리 춤’도 깔끔하게 이루어졌다. 1막 2장 ‘백조의 호숫가’에서 31명의 군무가 함께 이 룬 백조군무 장면은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작품 전체적으로 뭔가 예술적 생동감이나 생명감이 없이, 심심한 움직임과 이미 지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던 이번 공연은, 현재 우리나라 ‘국립’ 발레단의 정체된 상 황을 그대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경우가 된다. 기존 작품에 새로운 예술혼을 담아내 지도 못하고, 새로운 작품을 올바르게 창조해 내지도 못하는 국가예술단체는 희망이 없 다.(송종건/무용평론가/dancecritic.com.ne.kr) sjkdc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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