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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 국립발레단은 여러분의 즐겁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두까기인형The Nutcrackera

일시
2010 12.17~ 12.25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등급
만4세 이상
관람시간
120분
기본가
VIP 90,000 / R 70,000 / S 60,000 / A 30,000 / B 20,000 / C 5,000
공연소개

서막 | 크리스마스 이브의 거리.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마리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 날. 친척들과 친구들이 파티에 참가하려고 마리네 집으로 간다.


1막-1장 | 크리스마스 파티가 벌어지고 거실.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서 즐거운 파티가 시작된다. 어린이들은 트리 주위를 돌며 흥겹게 춤을 춘다. 그때 마리의 대부인 드로셀메이어가 가면을 쓴 채 등장한다. 가면 때문에 어린이들은 누구인지 몰라보는 가운데 드로셀메이어는 어린이들에게 지팡이를 서게 하는 마술과 태엽 인형들의 춤을 보여준다.


할리퀸의 점프, 콜롬비나의 회전, 여자악마와 남자악마의 격렬한 깜짝춤. 가면을 벗은 드로셀메이어는 마리와 프릿츠에게 선물을 주는데 그 중 마리의 선물은 호두까기인형이다. 그것을 탐낸 개구쟁이 프리츠의 장난으로 호두까기인형이 망가진다.
 
1막-2장 | 한밤중 마리네 집 거실.


한밤중에 마리는 자신의 호두까기인형이 걱정되어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마리의 꿈속에서 드로셀메이어가 마법사가 되어 나타난다. 갑자기 거실 안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라기 시작한다. 트리 밑에 놓여 있던 각 나라의 인형들도 생명을 얻어 살아 움직인다. 호두까기인형도 움직인다.


그 때 갑자기 생쥐들이 나타나 인형들을 위협한다. 호두까기인형은 장난감 인형들을 이끌고 생쥐들과 전쟁을 벌인다. 호두까기인형과 쥐 왕의 결투에서 마리는 자신이 아끼는 호두까기인형이 위험에 빠지자 드로셀메이어가 가르쳐 준대로 불 붙인 초를 쥐 왕에게 던져 쥐들을 전멸시킨다.


마리와 인형들이 쓰러진 호두까기인형을 일으키려는 순간 호두까기인형은 멋진 왕자로 변신하고 마리에게 크리스마스 랜드로 환상적인 여행을 제의한다. 크리스마스로 향하는 길에 마법의 눈송이들을 만나 함께 춤을 추고, 배를 타고 해저의 나라를 지나 하늘로 오른다. 장난감 인형들도 마리와 왕자를 따라간다.


2막 크리스마스랜드.


반짝이는 큰 별 하나가 점점 가까워지고 그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도착한다. 그때 어느새 따라온 쥐들이 등장하여 다시 전투가 벌어지지만 왕자는 가볍게 승리한다. 마리와 왕자는 승리의 기쁨에 행복해 하고 인형들은 두 사람을 위해 각국의 춤을 춘다. 스페인춤, 인도춤, 중국춤, 러시아춤, 프랑스춤에 이어 유명한 꽃의 왈츠가 나오고 마지막 마리와 왕자의 결혼 2인무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 상세안내 목록
제작진/출연진
제작진/출연진 목록
안무가 Yuri Grigorovich유리 그리가로비치
출연 및 작가소개
출연진 상세
예술감독 최태지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음악 P. I. 차이코프스키
무대
의상 사이몬 바르살라즈
미술 사이몬 바르살라즈
조명
지휘 박태영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국립발레단
기타정보
기타정보 목록
장르
주최 국립발레단
문의 02-587-6181
입장연령 만4세 이상
유의사항
공연 상세안내 목록
관람후기

총 1건의 평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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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점
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4점 4점 Name 무용평론가 송종건 [ IP : 118.32.133.104 ] Subject 국립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Homepage http://dancecritic.com.ne.kr < 국립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주지하다시피 현시대에 공연되고 있는 러시아 클래식발레 - 사실은 세계 클래식발레 - 의 원조 발레단은 러시아 모스코바 볼쇼이극장에 있는 볼쇼이발레단이 아니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 상주하는 키로프발레단이 된다. 현재 러시아의 정치 경제 등의 수도는 모스코바이지만, 최소한 러시아 클래식발레의 수도는 지난 200여년 이상을 계속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맡아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스코바 볼쇼이발레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키로프발레단의 영향력 밑에서 벗 어나고 싶어 했다. 마린스키극장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현재 우리나라 국립발레단이 다시 ‘수입해’ 공연하고 있는 유리그리가로비치 안무 버 전의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등의 작품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작품들이 기존의 명품 클래식발레 공연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너무 작품을 비틀어 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일부 참신한 부분도 보이지 만, 일부 새롭게 이루어진 작품 설정이나 안무나 무대장치나 의상 등이 너무 억지스러 운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국립발레단이 한국에서 처음 공연한지 만 10년째가 된다.”는 유리그리가로비치 안 무 버전의 국립발레단의 < 호두까기인형 >(박슬기/이동훈 주역) 공연이 지난 12월 24 일 저녁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다. 그런데 국립발레단의 올해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서도 또 꿈과 환상의 동화적 공연의 느낌은 나지 않았다. 분명히 이날 공연은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공연이었지만 작품 전체에 흥겹고 즐거운 분 위기나 느낌이 나지 않아 객석의 관객들에게 꿈과 환상의 동화의 느낌을 주는 공연이 아니고, 무슨 호두까기인형에 대한 ‘토론’을 하는 느낌이었다. 평자가 특히 걱정되 던 것은, 썰렁한 ‘호두까기인형’을 보고 객석의 어린 관객들이 클래식발레 공연을 외 면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었다. 공연을 보러 오기 전에 읽은 ‘호두까기인형’의 동화 등에는 꿈과 낭만과 환상이 가득 했는데, 실제로 본 무대에서는 그런 환상이 빈약하게 나타난다면, 실망한 객석의 꼬마 관객들이 다시는 클래식발레를 포함한 무용공연을 보러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작 품 전체의 흐름이 축제 분위기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생동감 보다는 서사적인 느낌이 큰 이번 공연의 1막에서도 역시, 호두까기인형의 목이 부러지지 않는다. 그냥 살아있는 어린 무용수가 호두까기인형이 되어 움직이는데, 동화적인 느낌이 살아 나지 않는다. 그리고 1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는 차이콥스키의 주옥같은 음악 에 맞춘 ‘눈송이 왈츠’에서도 군무들이 두 손에 눈송이 같은 것을 들고 있어서, 키로 프 원작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포드브라 동작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있었다. “호두까기왕자와 마리의 결혼식에 각 나라 인형들이 축하의 춤을 추는 형식으로 꾸몄 다”고 하는 2막도 10명의 ‘캐릭터 인형들의 춤’들이 축제의 느낌이 나지 않는 쓸쓸 한 움직임을 이루고 있어, 무대에 생동감이 없고 황량한 느낌이었다. 이어진 ‘꽃의 왈 츠’에서도 남자 군무들이 두 손에 삼지창 같은 것을 들고 있어, 포드브라와 리프팅 등 이 불능이 되고 있었다. 물론 그 결과는 입체적이며 화려한 움직임과 이미지 창출이 사 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솔리스트 인형들의 에필로그 움직임까지 뭔가 빈약한 느낌을 던지며 신나지 않게 마무 리되고 있던 이 국립발레단의 유리그리가로비치 안무 버전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의 문제점들은, 이 공연의 한국 초연 때부터, 지난 약 10년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자 가 계속 지적해왔다. 우리나라 클래식발레의 성공적인 대중화와 올바른 발전을 위해, 이제 이 유리 버전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제발 그만 했으면 한다.(송종건/무용평 론가/dancecritic.com.ne.kr) sjkdc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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