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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 국립발레단은 여러분의 즐겁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이몬다Raymondaan.com

일시
2010 09.25~ 09.30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시간
120분
기본가
VVIP 120,000 / VIP 100,000 /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10,000 / C 5,000
공연소개

국립발레단과 볼쇼이 발레단이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무대!


 


국립발레단은 러시아 발레의 전통을 충실히 살려내고 있는 볼쇼이 발레단의 살아있는 전설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스파르타쿠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로미오와 줄리엣>에 이어 <라이몬다(1984, 볼쇼이 극장 초연)>로 러시아 전통이 살아있는 5대 발레 레퍼토리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볼쇼이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솔리스트들의 서울, 모스크바 양 도시간의 교환공연으로 양국의 예술외교를 더욱 돈독히 함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호기심도 충족할 공연이 될 것이다.


 



클래식 발레의 거장 마리우스 프티파의 말년작, <라이몬다>


 


발레 ‘라이몬다’는 13세기 중세 십자군 시대의 헝가리 왕국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발레로 동양적 색채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십자군 전쟁에 출정한 기사 장 드 브리앙의 약혼녀 라이몬다 공주가 사라센 영주 압드라흐만의 유혹과 협박을 물리치고 마침내 그와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아랍과 스페인의 민속춤, 헝가리풍 등의 경쾌한 춤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 다른 클래식 명작의 최초 전막 공연!


 


마리우스 프티파가 80세 때 만든 이 작품은 마린스키 극장에서 1898년 1월에 발표되었다. 작곡가 알렉산더 글라주노프는 32세 때 이 <라이몬다> 음악으로 발레음악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프랑스의 클래식적 전통을 간직하며, 이탈리아풍의 비르투오지떼가 두드러지는 이 발레는 동양적인 스타일에 러시아의 민속춤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작품이다. 마리우스 프티파의 생전 마지막 작품은 4막 7장으로 구성된 ‘마술거울’이다. 이 작품은 그림 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알렉산드르 푸쉬킨이 대본을 쓰고, 아르세니 코렌슈첸코의 음악에 1903년 2월, 생트- 페테르 부르크에서 발표되었다.

공연 상세안내 목록
제작진/출연진
제작진/출연진 목록
안무가 Yuri Grigorovich유리 그리가로비치
출연 및 작가소개
출연진 상세
예술감독 최태지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음악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무대 사이몬 바르살라즈
의상 사이몬 바르살라즈
미술 미하일 사포즈니코프
조명 미하일 서칼로프
지휘 박태영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국립발레단
기타정보
기타정보 목록
장르
주최 국립발레단
문의 02-587-6181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유의사항
공연 상세안내 목록
관람후기

총 4건의 평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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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점
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10점 10점 클래식에 충실한 최고의 작품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처음으로 보게 되는 작품이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고 기존의 클래식 발레와 비교해보면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클 것 같습니 다 ^^ josua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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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의견 아이디 날짜
9점 9점 그리가로비치의 훌륭한 안무와 그에 맞춰 잘 다듬어진 군무의 호흡에서 한국발레의 비약 적 발전을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발레 매니아나 발레를 처음 보는 분들 모두 매우 즐 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hetz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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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5점 Name 무용평론가 송종건 [ IP : 118.32.133.104 ] Subject 국립발레단 - 라이몬다(9월 29일, 김주원/김현웅) Homepage http://dancecritic.com.ne.kr < 국립발레단 - 라이몬다(9월 29일, 김주원/김현웅) > 3일전 주역뿐 아니라 주요 솔리스트 역할까지 러시아 무용수들이 맡은 ‘합동공연’이 라는 것을 보고, 러시아 주역 급들의 움직임과 우리 무용수들의 움직임들 간의 어떤 ‘괴리감’ 같은 것에 실망을 가진 상태에서, 주역들과 솔리스트 등 모두도 우리나라 무용수들이 출연하는 국립발레단의 < 라이몬다 > 공연을 지난 9월 29일 예술의 전당 오 페라하우스에서 보았다. 사실 이날 공연은 어떤 걱정 속에서 보기 시작했다. 그 뛰어난 러시아 무용수들과의 공 연에서도 뭔가 부조화스러운 것이 느껴졌는데, 과연 우리끼리의 공연에서는 어떻게 할 까 하는 걱정이었다. 그런데 실제 공연에서는 3일전 공연보다 훨씬 더 안정감이 느껴졌 다. 김현웅 김주원 등 주역들의 움직임도 탄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고, 특히 주역들과 군무들과의 앙상블도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물론 일부 솔리스트들의 날카로운 섬세함 같은 것은 사라졌지만, 최소한 이번 ‘라이몬 다’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무용수들끼리의 이날 공연이 훨씬 더 안정감 있게 이루어졌 다. 막이 오르고 김현웅(라이몬다의 약혼자)의 부축을 받는 김주원(라이몬다)이 예쁜 움직임을 이루고 있다. 두 명이 완벽한 커플을 이룬다. 남녀 8쌍의 왈츠 움직임도 선명하게 만들어진다. 주역 1쌍을 포함한 9쌍의 남녀무용수 들이 여자를 남자 어깨 위에 실어 올리면서 움직이고 있다(이때 남자 한두 명은 힘이 달리는 모습도 보인다). 거의 솔리스트 급의 움직임을 이루고 있는 남녀 군무 8쌍의 이 미지가 입체적으로 병렬될 때, 김현웅이 김주원을 하늘 높이 리프팅한 다음 마무리하 고 있다. 다시 팡파르 소리 들리고 라이몬다 김주원과 브리엔(라이몬다의 약혼자) 김현웅의 슬 픈 이별의 춤이 있다. 이들의 맑고 기품 있는 움직임에서 우리 무용 고유의 특성을 - 러시아 무용수들과 다른 - 느낀다. 다시 이별 후 꿈속에서 만난 두 사람이 연푸른 조 명 아래서 깨끗한 움직임을 이룬다. 이어진 김주원의 독무도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2막에서는 사라센 기사 압데라흐만 역을 한 장운규의 캐릭터댄스도 표현력 있었으며, 김주원의 솔로춤도 계속 정확하게 이루어졌다. 남녀 솔리스트들의 움직임은 그 예술적 무게감을 더 높였으면 했다. 사라센춤 군무도 좀 더 끈적거리게 이루었으면 했다. 전쟁 에서 돌아온 장 드 브리엔(김현웅)과 사라센 기사 압데라흐반(장운규)의 결투가 있고 브리엔의 승리로 끝난다. 이제 환상적인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김현웅의 탄탄한 스포팅을 받는 김주원 이 빛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며 마무리 되던 이날 공연은 작품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었다. 물론 작품 도중에 무대 위가 뭔가 썰렁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생기는 것 은, 우리 ‘발레’가 두고두고 극복해내야 되는 부분이 된다.(송종건/무용평론 가/dancecritic.com.ne.kr) sjkdc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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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4점 Name 무용평론가 송종건 [ IP : 118.32.133.104 ] Subject 국립발레단 - 라이몬다(9월 26일, 러시아 주역무용수들 공연) Homepage http://dancecritic.com.ne.kr < 국립발레단 - 라이몬다(9월 26일, 러시아 주역무용수들 공연) >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볼쇼이발레단과 역사상 최초로 합동 공연을 하게 되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는 국립발레단의 < 라이몬다 > 공연이 지난 9월 26일 예술 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다. 이날 공연은 남녀 주역뿐 아니라 주요 솔리스트 역 도 모두 러시아 무용수들이 주로 맡아서 이루어졌다. 주지하다시피, 그리고 거의 모든 대작 클래식발레 공연이 그렇지만, 발레 ‘라이몬다’ 에서는 주역들의 역할이 중요하기만 하다. 그리고 특히 공연 내내 수많은 베리에이션 을 거의 끊임없이 이루어내고 있어야 하는 여자 주역 ‘라이몬다’의 강인한 역은 정 말 어렵고 중요한 역이 된다. 그리고 라이몬다의 친구 역으로 나오는 남녀 솔리스트들 의 움직임도 중요하기만 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군무의 예술성은 다른 대작 발레에 비해 그 화려한 예술성이 떨어진 다. 즉 발레 ‘백조의 호수’에서의 화려하고 우아한 백조의 군무나, 발레 ‘호두까기 인형’에서의 ‘눈송이 왈츠’나 ‘꽃의 왈츠’ 같은 그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발레 작 품이 되는 군무 같은 것은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로 이국적인 ‘아랍의 춤’이나 ‘노예들의 춤’ 등으로 이루어지는 ‘라이몬 다’에서의 군무는 조금만 준비를 소홀히 하면 학예회처럼 퍼지고 만다. 이날 공연에 서 라이몬다 역을 맡은 마리아 알라쉬의 움직임은 견고했다. 빛이 나는 움직임은 아니 었지만, 공연 내내 정확하고 튼실한 움직임을 이루어 내고 있었다. 라이몬다의 약혼자 역할을 했던 남자 주역 무용수 알렉산더 볼치코프도 준수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회전 등을 이룰 때 무게중심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 다. 역시 러시아 무용수들이 이룬 남녀 솔리스트들의 움직임도 수준급이었다. 특히 2 막 도리스 부인 축제 장면에서 이룬 남자 솔리스트 2명의 움직임은 주역의 움직임을 능 가하고 있었다. 늘씬하게 큰 키의 러시아 남자 솔리스트들의 도약과 회전 이미지는 매혹적이기만 했다 는 것이다. 그런데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은 정말 말 그대로 ‘엑 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합동공연이라고 하고 있었지만, 우리 무용수들이 많은 장면에 서 노예나 병졸 역할 등 밖에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날 공연에 참가한 인원수는 우리 무용수들이 훨씬 많겠지만, 주요 배역의 대부 분을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발레 ‘라이몬다’에서는 주역과 솔리스트들의 역할이 군 무에 비해 대단히 크다 - 러시아 무용수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역 급 무용수 들의 움직임들과 군무들의 움직임들이 뭔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 유니버설발레단이나 국립발레단에 외국의 주역 무용수들이 초청 되어 공연이 일어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특히 뭔가 주역 급들의 움직임과 군무들의 움직임들 사이에서 어떤 ‘괴리’ 같은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래서 한국 과 러시아의 합동공연이 아니라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심지어는 우리나라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아니라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이라는 느낌이 들 기도 했다. 주역 급들의 역할이 더욱 뚜렷하기만 한 발레 ‘라이몬다’ 작품의 성격 탓 일 수도 있고, ‘합동공연’에서 주역뿐 아니라 거의 모든 중요한 솔리스트들의 역할까 지 모두 뛰어난 기량의 러시아 무용수들이 개입된 상태라서 그럴 수도 있다.(송종건/무 용평론가/dancecritic.com.ne.kr) sjkdc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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