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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백조의 호수 2막 1장 Swan Lake Act 2-Scene1

백조의 호수 2막 1장 포스터이미지
원작
무대
사이몬 바르살라즈 (Simon Virsaladze)
의상
조명
미하일 서칼로프 (Mikhail Sokolov)
소요시간
공연년도
1974년 12월. 국립극장 대극장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변하는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원하려하는 왕자 지그프리트의 이야기다. 그 중 2막은 지그프리트 왕자의 성년식 장면. 성인이 된 왕자를 축하하러 각국에서 외교사절이 오고 갖가지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관절의 움직임을 강조해 절도있는 헝가리춤, 광대의 익살을 뛰어난 발레 테크닉으로 표현한 피에로춤, 열정적이고 관능적인 스페인춤 등이 소개된다. 이와 같이 2막은 바로 이 민속춤 들을 위해 작곡된 부분이다. 로얄 발레단의 경우는 각 왕녀와 외교사절들이 추는 춤이 군무로 구성되어 있지만 많은 발레단이 독립된 민속춤으로 안무해 공연하고 있다.

스페인 춤은 낭만주의 초창기부터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캐릭터 댄스이다. 헝가리춤은 헝가리의 민속 무용의 움직임과 리듬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춤이다.

피에로의 춤은 발레단에 따라 1막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1,2막 양쪽에 다 추는 경우도 있다. 중세의 궁정에 피에로가 반드시 있었던 것을 반영하듯 수많은 발레에 양념처럼 피에로라는 존재가 등장하는데, 할리퀴냐드와 같이 주역급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조의 호수」에서 처럼 솔로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의 전설」이란 발레에서 피에로(광대)가 추는 솔로도 아주 유명한데 기회가 있다면 「백조의 호수」에서 처럼 고전적인 광대와 「사랑의 전설」에서 처럼 고전과 현대적 기술이 절묘하게 결합된 광대의 솔로를 비교하면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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