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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REPER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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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심포니 인 C Symphony in C

심포니 인 C 포스터이미지
원작
무대
의상
조명
소요시간
45분
공연년도
2003년 11월 17일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무대와 의상
symphony in c는 미국에서 발레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미국적 신 고전주의발레 neo classical ballet라 불리는 현대발레를 완성한 조지 발란신의 전형적인 추상발레라 정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즉, 동작은 고전 발레 동작에 기본을 두고 있으되 줄거리는 없고 다만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스피디하게 춤추는 무용가의 신체 움직임으로만 안무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다.

총 4악장으로서 각 장마다 각각 다른 팀이 춤을 추어야만 하는 구성이어서 네커플(여덟명)의 뛰어난 주역과 44명의 솔리스트급 무용가들이 필요하다. 1악장에서는 즐거움이, 2악장에서는 침착하도 깔끔한 신체 라인이 돋보이는 동작들이 이어진다. 열정의 3악장이 지나면 마지막 4악장에서는 음악의 주제가 반복하면서 이전 악장의 무용수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각 악장을 특징 지웠던 중요한 동작들을 반복한다. 마지막에는 주역 무용수 네 커플과 솔리스트급의 군무 44명이 합한 총 52명의 무용수들이 나와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국내에서는 2003년 11월 국립발레단이 초연하였고, 유일하게 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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