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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브라보 피가로 Bravo Figaro

브라보 피가로  포스터이미지
원작
무대
의상
조명
소요시간
공연년도
1992년 9월·1993년 6월. 국립극장
「브라보 피가로」는 프랑스 희곡작가 보마르쉐의 세빌랴의 이발사를 원전으로 하고 있다. 이미 연극이나 오페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유려한 음악, 개성있는 인물 설정, 화려한 춤과 마임의 조화,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극적인 전개 등이 발레「돈키호테」의 분위기와 매우 유사하다. 모든 배역 하나하나의 성격이 매우 뚜렷하지만, 그 중에서도 능청스런 의사 바르톨로와 이발사 피가로의 코믹 연기가 이 작품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내에서는 1991년 초연하여 큰 성공을 거둔 국립발레단이 유일하게 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음악은 이태리 작곡가 로시니의 세빌랴의 이발사가 기본을 이루고 있다. 1816년에 로마에서 초연된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는 유려한 선율과 선천적인 무대 감각에 의한 생새한 인물 표현과 화려한 극적 전개가 돋보이는 유쾌한 희가극이었다, 서곡은 로시니가 그전에 작곡한 가극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의 서곡을 그대로 사용했다. 오케스트레이션의 효과가 생기에 차 있어 희극을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아름다운 곡이다. 주 음악은 알레그로를 사용하여 템포가 빠르다. 4/4박자 소나타 형식이어서 간혹 관객들이 경쾌한 장면에선 음악에 맞추어 박수를 치는 숙도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 음악이 점점 고조되면서 클라이막스를 이루며 끝난다.


줄거리


젊은 백작 알마비바는 능청스런 의사 바르톨로 집에 기거하고 있는 로지나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지나도 마찬가지로 백작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의사 바르톨로는 로지나를 자신의 신부감으로 점찍고 접근한다. 다급해진 알마비바 백작은 이발사 피가로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피가로는 재치를 발휘해 바르톨로를 따돌린 후 바르톨로의 요청으로 결혼서약서를 갖고 오던 무용선생 바질을 매수하여 서약서에 백작의 이름을 쓰게 한다. 결국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는 결혼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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