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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백조의 호수 2막 ''흑조 2인무'' Black Swan from Swan Lake Act 2

백조의 호수 2막 ''흑조 2인무'' 포스터이미지
원작
무대
사이몬 바르살라즈 (Simon Virsaladze)
의상
조명
미하일 서칼로프 (Mikhail Sokolov)
소요시간
13분
공연년도
1974년 12월. 국립극장 대극장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변하는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원하려하는 왕자 지그프리트의 이야기다.
그 중 흑조 2인무는 3막 왕자의 성년식 때 오데트로 분한 흑조 오딜이 지그프리트 왕자를 유혹하기 위해 그와 함께 추는 2인무다. 우아하고 청초한 오데트역을 맡은 발레리나가 2막에서는 오딜로 분해서 백조와는 전혀 다른 유혹적이고 악마적인 흑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발레의 묘미가 있다.

특히 오딜이 왕자를 유혹하는 춤의 마지막에 32회전의 훼떼(회전동작)를 하는데 이것은 발레테크닉에서 어려운 기술중 하나로 기량이 뛰어난 발레리나의 경우 더불(2회전) 트리플 턴(3회전)을 하기도 한다.
특히 오딜의 의상은 「백조의 호수」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데 오딜을 오데트의 요염한 이면이라고 해석해 검은 의상에 회색이나 은색 장식을 다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활기찬 악녀의 동작을 강조한 마야 플리체스카야의 오딜 연기 때는 검정에 빨간 색상을 배합한 화려한 의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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