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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ATIONAL BALLET

국립발레단 - Korean National B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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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입니다.

계사년(癸巳年)인 2013년이 시작되었습니다.뱀은 예로부터 지혜, 변화, 재생의 의미를 가진 동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이처럼 국립발레단은 5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변화'와 '거듭남' 의 새로운 모습으로 또다른 5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최태지 예술감독 사진

2012년 한해는 국립발레단의 대표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외에도 안성수 안무가, 정구호 의상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했던 모던발레
<포이즈>와 황병기 선생님의 국악과 발레의 접목을 시도했던 <아름다운 조우>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확보하여 세계화에 발맟춰
나가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또한 볼쇼이극장과 국립발레단간의 MOU체결은 국립발레단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장르에서 공연되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시작으로 유리그리가로비치 버전의 ‘라바야데르’ 와
보리스에이프만의 ‘차이코스프키:삶과 죽음의 미스터리’, 국립발레단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돈키호테’
그리고 ‘아를르의 여인, 젊은이의 죽음, 카르멘’ 세작품의 ‘롤랑프티의 밤’, 마지막으로 2012년 102.6%라는 유료객석점유율을
기록한 ‘호두까기인형’으로 관객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한 2008년 시작한 공익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올해는 ‘장애우’들에게
발레를 접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속에 행복한 꿈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전국에 계신 온국민이 발레를 쉽게 접하고 배울수 있는 그날을 그리고 꿈꾸며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50주년을 맞이하며 국립발레단의 모토로 삼았던 ‘50년의 꿈, 100년의 감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국립발레단은 관객 여러분들의 박수소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 깊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단원들, 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