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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REPER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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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본 발레역사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고전주의발레 CLASSIC BALLET

기하학적 구도와 엄격한 형식을 갖춘 발레의 탄생

서곡과 그랑 파드되, 디베르티스망으로 꽉 짜여진 '고전발레'의 형식은 발레를 극장예술로 활짝 꽃피웠다. 가장 공로자는 바로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 걸작들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

믿음직스럽고 황홀한 형식

1870년대에 유럽 사람들은 낭만발레도 지겨워졌다. 낭만 발레를 대신할 새로운 것도 아직 등장하지 않자 서유럽에서는 발레의 인기가 시들어졌다. 그러나 그때 러시아 발레는 그제서야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1850년~60년대 러시아 황실은 19세기 최고의 안무가들 중 세 사람을 상트 피체르부르크로 초청한다. 쥘 페로는 러시아에서1848년~1859년까지, 아더 셍-레옹은 1859년에 페로의 자리를 계승하여 1869년까지 러시아 황실발레단을 위해 발레를 안무했다.초청을 받은 세 명의 프랑스 안무가 중에 가장 후발주자가 1869년 마린스키 극장의 예술감독이 된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이다. 그는 1847년 마린스키 극장의 무용수로 계약을 맺은 후 25년만에 예술감독이 되었다. 그에게는 레프 이바노프(lev ivanov)라는 천재적인 조감독이 있었다.프티파와 이바노프는 발레를 보다 볼거리 많은 극장 예술로 만들기 위해 둘이 머리를 맞대고 이것 저것을 생각했다. 이들은 낭만발레 시대에 선을 보였던2인무(파드되 pas de deux)를 발전시켜 그랑 파드되(큰 2인무) 형식을 최초로 확립하게 된다. 그는 발레를 안무할 때 모든 무용수들이 서는 자리를 치밀하게 계산하여 관객들이 보기 좋은 구도로 만들었다. 그리고 발레에 일정한 규칙과 절차를 만들어서 발레의 틀을 완벽을 기해 짜냈다.결과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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