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본문바로가기 푸터

KNB REPERTORY

레퍼토리 - KNB repertory

HOME > 레퍼토리 > 국립발레단 레퍼토리 > 현대발레

현대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해적 - 2인무 Grand Pas de deux from Le Corsaire

해적 - 2인무 포스터이미지
원작
조지 고든 바이런 (George Gordon Byron)
무대
쇼스타코프 세르게이 (Shestakov Sergey)
의상
엄규선(Um Kyu-sun)
조명
소요시간
공연년도
발레 해적의 무대 배경은 터어키에 점령당한 그리스 이오니아 해안. 터어키 상인들에게 팔려간 그리스 소녀들을 해적 콘라드 일행이 구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막 노예시장, 2막 해적의 동굴, 3막 세이드 파샤의 하렘으로 구분되는 대형발레

해적 2인무는 알리와 메도라의 2인무이다. 원래는 3인무로서 연인 사이인 콘라드와 메도라의 사랑, 그리고 알리(콘라드의 심복)의 충성을 담고 있는 부분인데, 알리 역을 맡은 무용수의 기량이 압권이다. 알리의 화려한 도약과 회전, 메도라의 32회전을 비롯한 고난도 기교 과시에 비해 남자 주역인 콘라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축소되어 있어서 이따금 콘라드의 출연 부분이 삭제되고 알리와 메도라의 2인무로 공연되는 경우도 많다.

발레가 서구 귀족 계급에서 탄생된 만큼 발레에서 백인이 항상 주인공이고 다른 인종들은 악당이거나 조력자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 역시 백인인 콘라드에게 아랍인인 알리의 충성 서약이 나와서 백인 우월주의를 타나내고는 있으나 춤추는 부분만은 정말 근사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