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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패러디 파 드 캬트르 Parody Pas de Quatre

패러디 파 드 캬트르 포스터이미지
원작
무대
의상
조명
소요시간
30분
공연년도
1999년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중 국내 안무가 시리즈 제 2 탄으로 현대무용가 남정호와 국립발레단과의 만남 이다.

<99 패러디 파 드 캬트르>는 쥘 페로의 낭만발레 <파 드 캬트르>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성 4명 대신 남녀 4쌍을 배치시켜 현대인이 겪는 서로 다른 4가지의 사랑 방식 - 청순한 사랑, 열정적인 사랑, 이기적인 사랑, 공동체적 사랑 -을 나타냈다.

도입부| 무대엔 남자 넷이 마치 체조를 연상시키는 격렬한 동작을 한다. 다음에 여자 넷이 나와 낭만발레 <파 드 캬트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청순한 사랑 | 순수한 두 젊은이의 조건없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음악은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발췌했다. 순수함을 더하기 위해 소프라노 아리아를 클라리넷 곡으로 편곡했고 동작도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이 안무했다.

열정적 사랑 |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관능적인 사랑이다. 역동적인 타악 리듬이 실린 아메리칸 재즈 풍의 음악이 귀를 잡아끌고, 시종일관 서로의 몸이 떨어지는 않는 끈끈한 춤사 위가 눈을 잡아맨다. 음악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인도의 노래를 미국 재즈 악단이 재즈 풍으로 연주한 것이다.

이기적인 사랑 | 지적이고 세련된 현대인의 자기 중심적인 사랑이다. 첼로가 단조로운 음폭으로 깔리면서 도시인의 일상적 단조로움을 표현하고, 마림바(타악기) 연주는 이기적인 사랑의 긴장감을 표현한다.

공동체적 사랑 |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이 있는 가족간의 따뜻하고 포용력있는 사랑이다. 파바로티의 아베마리아(구노나 슈베르트의 것도 아닌 모던 클래식)가 안정되고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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