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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발레 -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국립발레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돈키호테 Don Quixote

돈키호테 포스터이미지
원작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Miquel de Servantes Saavedra)
무대
바체슬라프 오쿠네프(Vacheslav Okunev)
의상
엄규선(Um Kuy Sun)
조명
2시간
소요시간
공연년도
1991년, 1992년, 1996년, 1999년, 2002년, 2006년
스페인춤의 매력과 유쾌한 마임의 성찬
발레 <돈 키호테>는 스페인춤의 매력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할 만큼 경쾌한 춤들이 펼쳐진다. 빨간 망토를 휘날리는 투우사 들의 춤, 발레로 보는 스페인 민속춤, 발랄하고 기교 넘치는 주인공의 2인무는 압권이다. 그 밖에 조역들이 연기하는 희극적인 마임도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돈 키호테> 역시 수많은 버전이 있지만 그동안 국립발레단이 공연한 것은 볼쇼이 발레단의 고르스키 버전이다. 1991년 국립발레단이 한국에 소개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국립발레단의 저력을 인식 시켜준 이정표적 공연’으로 기억되고 있다.
원래 내용은 퇴역한 늙은 기사 돈 키호테가 시종 산초판자와 함께 자신의 이상형 둘시네아를 찾아가는 무용담이다. 그러나 발레로 만들어지면서 내용이 대폭 각색되어 이들의 무용담 대신에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2002년에 올린 <돈 키호테> 공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자랑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제롬 카플랑 jerome kaplan이 무대와 의상 디자인을 맡아서 화제가 됐다. 그는 2000년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에 의상을 맡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돈 키호테>공연을 위해 당시 스페인 사람들의 옷을 철저히 고증한 후 발레 의상화 시켰다. 무대는 전체적으로 간결하지만 소품은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제작했다. 그의 기본 아이디어대로 영화처럼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발레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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