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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창작팩토리 시범공연 공모심사 총평 국립발레단
파일 2011-12-30

한국발레의 발전을 이끄는 창작팩토리 시스템이 신설돼, 창작발레작품이 많이 생산되지

 

못하는 국내발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걸무용단은 굴뤽의 <오르페우스와 유리디체>를 바탕으로 4장규모의 창작발레를 공연할

 

예정이다. 발레의 표현력을 극대화 시키기위해 원일의 국악창작곡을 가미해 한국문화에

 

기여할 한국적 정서의 <오르페우스와 유리디체>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김경영의 <대답없는 외침>은 김경영 안무자가 창작한 <826번째 외침>의 후속편으로,

 

전작이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억압’에 초점을 맞춘데 이어 이번에는 생존자 위안부 할머니

 

63명이 걸어온 질곡의 삶을 참신한 발레 동작과 국악작품, 새로 창작될 음악의 라이브연주등

 

탄탄히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미숙이 이끄는 서발레단의 <2040년의 하루>는 그 동안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주제로

 

작업해 온 안무가의 관심이 미래로 이어지는 작업이다. 기계화되는 인간의 감성을 고발하기

 

위해 30년 후의 삭막한 미래세계를 주제로 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국프로발레협회(대표: 백영태)는 ‘발레 판-소리’라는 로고를 제작해 공연의 컨셉트를

 

선명히 했다. 판소리의 주요대목인 눈대목을 통해 보여주는 공연시도는 많았지만,

 

백영태 안무, 박희태 연출의 창작발레는 <심청가>, <춘향가> 등 여성이 걸어온 인생항로에

 

초점을 맞춰 ‘길’을 각 판소리의 통일된 콘셉트를 정했다.

 

발레 고유의 미니멀리즘적 동작과 우리 전통 소리의 만남을 통해 한국발레의 발전을 기대한다.

 

지우영의 코믹발레 <이상한 챔버오케스트라>는 대중과의 소통이 절실한 발레의 목적을

 

관통하는 작품이다. 각각 다른 직업을 보여주는 무용수들의 테크닉은 ‘코믹 발레’라는 조건

 

때문에 보다 강력한 훈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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