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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창작팩토리 시범공연(제작지원 심사) 총평 국립발레단
파일 2012-02-09

국립발레단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창작팩토리 발레 지원사업의 취지를 존중하면서 시범 공연을 관람한 바를 토대로 심사 총평을 제시한다.

 

 

- 이번 시범 공연은 전반적으로 예정된 작품의 일부를 발췌하여 시연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본 총평은 상대적인 평가임을 전제로 한다.

 

 

- ‘talk to her’(한칠 안무)는 발레와 현대무용의 테크닉의 조화를 고려한 작품으로서 시대 감성에 밀착된 정서를 형상화할 것이 요청되었고, 이에 따라 드라마틱한 움직임과 구성 측면에서도 보다 현대적인 접근을 필요로 하였다.

 

 

- ‘판소리 눈대목으로 엮는 옴니버스 발레’(백영태 안무)는 판소리를 발레의 소재로 한 점에서 우선 주목 받았으며, 이를 통하여 관객을 흡입할 만한 구성과 현대 음악적 처리를 고려한 점을 지속시키면 훌륭한 결과를 낳을 것으로 평가된다.

 

 

- ‘비애모’(김용걸 안무)는 우수한 기량의 발레 출연진들을 축으로 세련된 무대와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출연진의 표현력을 살리고 한국적 세계관을 곁들임으로써 인간 본연의 모습과 정서를 적절히 환기하는 작품으로 기대된다.

 

 

- ‘대답 없는 외침’(김경영 안무)은 서사적 스토리를 의도가 확실한 안무로 형상화하고 한국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소화한 음악을 대폭 활용하고 소품들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면서 시대성에 밀착된 작품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40년의 하루’(서미숙 안무)는 군무의 구성이 주목을 받았으며, 단순한 움직임들을 보다 다채롭게 전개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인간상을 앞당겨 경종을 울리는 발레로 관심을  모은다.

 

 

-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지우영 안무)는 경쾌한 정서가 주도하는 가운데 코믹 발레의 생명인 풍자나 해학을 강화할 것이 요망되었으며, 이에 따라 관행적인 움직임에서 더 나아가 사회 속의 인간 군상 혹은 인간적인 관계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구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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