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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 [소식] 최태지 예술감독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승급심사위원 위촉 국립발레단
파일 2011-11-11



국립발레단 최태지 예술감독이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le ballet de l'opera national de paris)의 승급 콩쿠르에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으로 초청 받아 11월 9일, 10일 양일간 파리의 가르니에극장에서 내부 승급 콩쿠르 일정을 소화했다.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의 내부 승급 콩쿠르는 1860년 처음 실시되었고, 초기 심사위원은 당시 예술감독이었던 알퐁스 루와예, 마리 탈리오니, 루시앙 프티파 등이었다. 매해 연말에 이뤄지는 이 승급 콩쿠르를 통과한 무용수만이 상위 등급으로 승급이 가능하다.

 
심사위원단은 파리오페라발레단 관계자 최소 5명과 외부에서 초청된 심사위원 2명으로 구성되며, 역대 외부심사위원으로는 함부르크발레단의 존 노이마이어, 볼쇼이발레단의 보리스 아키모프, 몬테카를로발레단의 장-크리스토프 마이요, 안무가 알렉세이 라트만스키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발레계 인사들이 초청되었다.


올해에는 국립발레단의 최태지 예술감독과 함께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테드 브란드센이 외부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은 1669년 창단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3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레단으로 루돌프 누레예프, 실비 기옘, 마뉘엘 르그리, 엘리자베스 플라텔 등의 세계적인 무용수를 배출했으며 현재 154명의 무용수가 활동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발레단으로 손꼽히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내부 승급 심사에 초청됐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발레의 세계적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돼 무척 감격스럽다."라고 최태지 예술감독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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